세보르의 악몽이라는 허리띠입니다.
궤짝을 열면 주위의 적 다섯에게 혼령 출몰을 시전을 하는 보조 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헌데 적이 있는 곳에 궤짝이 있을 가능성이 얼마나 되며, 적을 놔두고 궤짝 먼저 여는 짓거리를 정녕 해야하는지 의구심이 드네요.
그냥 갈아버려도 될, 심심하면 테스트 정도만 해도 될 아이템이라고 보입니다.
반응형
'Ga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량의 장화>와 <무쇠발가락 진흙장화> (2) | 2014.05.30 |
---|---|
디아블로3 아이템 <시 미즈의 도복> (1) | 2014.05.30 |
디아3 - 전설 어깨 방어구 <불경한 견갑> (0) | 2014.05.30 |
디아블로3 전설 허리띠 <해링튼 허리 보호구> (0) | 2014.05.29 |
디아블로3 손목 방어구 <천벌의 손목 방어구> (0) | 2014.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