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바이러스로 문제를 일으킨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가 언론에 나와 큰 절을 하며 사과를 하는 제스처를 취했죠. 그 진심과는 상관없이 이만희가 찬 시계가 화제입니다. 바로 박근혜 시계를 차고 있었던 것.. 그렇잖아요 신천지와 현 미래통합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이 관련이 있다는 보도가 오래전부터 나와서 미래통합당과의 커넥션이 의심받고 있는 상황인데요. (새누리의 한자가 새(신, 新) + 누리(천지, 天地)) 현상황에서 이만희가 박근혜 시계를 차고 나온게 우연인지 정치적 의미가 있는 행동인지가 관심사입니다. 1. 우연이다.. 단지 신천지와 새누리는 깊은 사이일뿐.. 2. 의도된 행동으로 미래통합당에 보내는 신호다. 신천지와 새누리는 깊은 사이고, 잘못하단 같이 죽을 수 있으니 자신들을 보호해 달라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