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wheel

디아블로3 지옥문 여는 방법입니다. 패치후 좀 간단해 진 것 같더군요.. 1. 우선 지옥문 장치를 얻어야 합니다.. -> 열쇠지기가 줍니다.. 열쇠지기는 지도를 보면 포탈옆에 표시되죠.. 포탈로 들어가보면 파란 화살표가 가리키는 곳을 따라가면 됩니다.. 2. 지옥문 여는 위치 : 신트리스트럼 마을 중심에서 동북쪽 치유사 옆에 작은 오두막 같은 문을 들어가면 됩니다.. 치유사 옆 오두막.... 을 파괴하면 됩니다... 오두막이 열렸죠.. 들어갑니다.. 이교도 거처란 곳입니다.. 이교도 거치.. 여기서 열쇠지기에서 얻은 지옥문 장치를 작동하면 됩니다.. 지옥문 포털이 열리죠.. 괴물들을 잡으면 됩니다.. 적은 아이템들과 지옥불 반지, 목걸이 재료들을 뛀궈 줍니다.. 3. 아래 것들이 재료들... 공포의 우상..

뒤틀린 검 아니고 튀틀린 검입니다.. 저도 첨에 뒤틀린 인줄 알았는데 잘보니 튀틀린 검이네요.. ㅎ 흔히 돌개법사용 검이라고들 하죠.. 돌개바람을 사용하지 않으면 이 검을 쓸 이유가 없죠.. 돌개바람 하나당 돌개바람의 공격력이 125~150% 증가합니다.. 돌개법사 템으로 튀틀린 검 말고도 랜슬러의 어리석음을 같이 써야 최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돌개파열법사라면 문장 각인이랑 집중의 어깨걸이를 같이 사용하면 되구요.. 저도 그냥 전설템으로 튀틀린 검 두개를 가지고 있는데 돌개법사가 아니라 그냥 놔두고 있지만 언제 돌개법사짓을 할지 모르겠군요.. 드랍은 잘 되지는 않지만 아주 않되는 것도 아니고... 적어도 워봉보다는 드랍 잘 되더군요... 워봉은 정말 힘들어요..

현재 힘들게 고행6 멀티에서 사용중인 제 마법사 스탯입니다. 점핑법사 또는 방방법사(?) 라고 할 수 있는데 템은 그럭저럭 중옵수준에서 맞춰 쓰고 있구요. 요즘 야만용사와 더불어 마법사의 인기가 형편없는 와중에도 마법사의 플레이가 맘에 들어서 아직까지는 고수중입니다. 뭔가 블리자드에서 상향패치를 해줄거라고 믿으면서.. ㅠㅠ 고행6를 멀플에서 끼여서 돌아다니긴 하는데 딜이 좀 부족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많이.. ㅠㅠ 좀 수월하게 돌려면 여기서 20%정도는 더 딜이 나와야 싶어요. 물론 정복자 조정에 따라 이보다 더 높은 방어도와 dps를 만들수도 있긴 합니다. 사실 고행6만 아니라면 딜이 좀 더 나올 수 있는데 고행6로 진입하니 생존이 우선이 되더군요. 픽픽 쓰러지는 걸 느낍니다.. 고행3,4는 수월하게 ..

추종자가 착용하는 전설 아이템 중에 무적인 것이 있고 모든 기술 사용 가능한게 있죠. 외설적인 동판화는 건달이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기술 사용 아이템입니다. 모든 기술 사용 좋긴 합니다만... 죽으면 다 헛것이죠.. 추종자가 죽으면 한 순간에 몹들이 몰려와서 갑자기 사망할 수도 있다는 사실.. 암튼 개인적으로 볼 때 추종자에게는 무적 아이템이 최고인듯... 그냥 몸빵만 해주면 됨...

얼마전까지만 해도 심심찮게 주웠던 겐자니쿠 도끼입니다. 가끔 용사를 하나씩 소환하는 보조속성이 붙어 있고 데미지도 꽤 괜찮습니다. 마부해서 쓰면 쓸만할 것 같아요.. 하지만 우레폭풍 4자루 줍고나서 겐자니쿠는 그냥 갈아버렸네요..

재료로는 사신의 공포가 쓰이는데 이건 말티엘 잡으면 나옵니다. 딱히 이 재료 모으려고 했던 것도 아닌데 사신의 손목 싸개 만들고 나서도 세개 씩이나 재고가 있네요 ㅋ 하지만 화염 기술까지 피해가 떴음에도 기존에 가지고 있던 오길드의 탐색보다 좋을게 하나도 없는데요.. 세트 효과까지 있는 오길드의 탐색이 훨씬 낫겠죠? ㅋ

눈부신 노래의 왕이라는 양손 도검입니다. 몇 번 드랍해 먹었는데 정말 평범해서 재료로 갈아먹는 수밖에 없습니다 데미지 수치가 영 아니네요. 오른쪽 착용중으로 나오는 괴물 사냥꾼은 만렘후 한동안 썼던 무기인데 극피도 붙고 나름 쓸만한 무기입니다. 현재는 우레폭풍을 사용중이네요 ^^;

심심하면 주워먹는 한량의 장화와 무쇠발가락 진흙장화입니다. 한량의 장화는 게임 플레이 초기에 그냥 적당히 썼던 아이템이었는데 얼마 못갔죠. 더 좋은 장화가 한둘이 아니라.. 무쇠발가락 진흙장화는 보조 속성에 생명력이 낮아지면 이동속도가 증가하는 속성이 붙어있는데 필요가 있을까 의심스럽구요. 번개같이 사라지는 것도 아닐거구요. 암튼 왠만하면 갈아버릴 아이템인것 같습니다.

둘다 심심하면 주워먹는 철퇴인데 정막 특색없는 녀석들입니다. 특히 못 박힌 각목은 뭐 이따위 디자인의 각목을 아이템으로 만들다니.. 거의 살인자 망나니나 쓸만한 막아이템인데요.. 멋도 없구요. 그냥 갈아버렸음.. 이런 아이템 때문에 재료만 쌓여갑니다..

심심하면 줍는 디아블로3 전설 투구 입니다. 이게 참 드랍이 잘 되고 특히 호라드림에서 잘 주는 편이죠. 적당히 무난한데 안다리엘 가면이나 세트 가면이 아니면 황혼의 가면이 괜찮습니다. 특징은 공속이 최고 7%까지 붙는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