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여권을 만들고 소감과 주의점 몇가지 적어봅니다. 파란색으로 새로 여권디자인을 만든다고 하는데 그건 2020년부터 발급된다고 알고 있으며 아직은 진한녹색의 여권입니다. 신청한 여권은 48장짜리.. 24장짜리와 48장짜리의 가격차이는 3천원차이... 각각 5만원, 5만 3천원.. 따라서 48장짜리 신청하는게 낫긴합니다만... 보통은 48장 못채우는게 현실... 그래도 3천원에 48장짜리를 받는게 낫겠죠 ㅋ 두꺼워서 묵직해서 좋기도 하고요. 발급받은 여권 안쪽.. 간단히 여권 발급과정과 주의점 적어봅니다. (일반적인 경우입니다) - 발급 장소 : 시청.. 단 서울이나 부산같은 직할시는 구청에서도 가능하고, 일부 도시는 구청에서도 가능합니다. (대부분은 작은 도시는 시청에서만 발급한다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