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볼품 없는 장화 디아블로3 하다보면 아이템 이름 거짓같은 것들이 여럿 있죠. 볼품 없는 장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지팡이 중에는 망가진 지팡이인가 부러진 지팡이 인가도 있었던 것 같은데요. 이름 처럼 아무 쓰잘데기 없는 장화로 보입니다만... 그나저나 빙벽 장화는 언제쯤 드랍될 것인지.. 쉽지 않네요.. ㅋ Game 2014.06.06
디아블로3 전설 장화 <루트 신발> 마법사로 플레이하다가 루트 신발 득템했습니다. 헌데 이걸 겜블로 먹었는지 균열 돌다가 먹었는지 모르겠네요. 오리지널에서 야만용사 60 레벨 키우다 말았는데 일단 루트 신발은 저장해 두었습니다. 루트 신발이 야만용사 졸업템 중 하나라는 얘기도 있고 그렇더군요. 암튼 쓸만한 녀석인가 보더라구요. Game 2014.06.06
디아블로3 전설 목걸이 <우로보로스>와 <킴보의 금화> 전설 목걸이 우로보로스와 킴보의 금화 입니다. 전설 목걸이 치고는 드랍 잘 되는 편입니다. 달빛 호신부도 3개나 먹어봤는데 우로보로스와 김보의 금화는 흔하게 주웠던 듯 하네요. 옵션만 잘 붙으면 그나마 쓸만할 듯.. Game 2014.06.06
디아블로3 <살수>와 <멧돼지사냥꾼의 손칼> 어쩌면 디아블로3 플레이 하다가 제일 흔하게 주워볼 지도 모를 "살수"와 "멧돼지사냥꾼의 손칼입니다. 살수는 딱히 좋을 것 없으나 공속이 좀 높게 붙은 편이죠. 그리고 은 보조속성에 야수와 인간에게 피해를 주는게 붙어 있는데 몬스터 헌터란 칼과 비슷해 보이긴 하네요. 보조 속성에 "꽤액!"이라는 속성이 있는데 이건 아마도 적 처치나 적중시 "꽤액" 소리를 내기 때문이 아닐가 싶어요.. 암튼 실질적 도움은 않되는 속성일 듯. Game 2014.06.06
디아블로3 <제이스의 수문장 망치>와 <초토화> 성전사용으로 드랍된 입니다. 사실 성전사로 플레이를 안해봐서 좋은 지는 모르겠으나 데미지가 넘 약하네요. 또하나는 초토화라는 철퇴인데, 이건 도면으로 제작한 겁니다. 화염기술 피해가 붙어있어서 옵션만 잘만 나오면 쓸만할 것 같아요.. Game 2014.06.06
디아블로3 <천사의 머리 타래>와 <금박 허리띠> 디아3 하면서 가끔 줍곤 하는 허리띠들.. 천사의 머리 타래와 금박 허리띠는 그다지 쓸모가 없는 아이템이네요. Game 2014.06.06
디아블로3 전설 지팡이 <고문봉>과 <만추> 디아블로3 지팡이 '고문봉'과 '만추' 입니다. 만추는 정말 잘 드랍되는 아이템이고, 고문봉은 드물게 드랍이 됩니다. 만추는 딱히 특이한 속성없는 아이템이고, 고문봉은 매혹 마법이 붙어 있는데 그다지 쓸모는 없을 것 같구요, 게다가 양손 무기 데미지가 너무 낮아서 그냥 버릴 아이템으로 평가되네요.. 팔던가 갈던가.. Game 2014.06.06
디아블로3 전설 가슴 방어구 <향의> 디아블로3 가슴 방어구 향의입니다. 보조 속성에 '생존 보너스를 얻으면, 빠르게 모든 생명력을 회복' 한다는 것이 붙어 있군요 그것 말고는 특별한 것 없네요. 그런데 궁금한게 '향의'가 무슨 뜻일까 싶은데요. 영문을 보던가, 한문을 보던가 해야 알 것 같아요. 짐작하기에는 향기로운 의복의 뜻이 아닐까 싶은데요.. 분위기로 봐서는 초록색 쑥향? ^^; Game 2014.06.06
디아블로3 전설 지팡이 <말로트의 초점> 디아블로3 말로트의 초점입니다. 양손 무기인데 데미지가 형편없는 녀석으로 드랍되었네요.. 한손검 우레폭풍과 차이가 많이 않나요.. 보조 속성에 이 지팡이를 보기만해도 도망간다는 건 테스트를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과연 쓸모가 있을까 싶네요.. Game 2014.06.05
디아블로3 <야생림>과 <악마의 혀> 심심하면 드랍되는 야생림과 악마의 혀입니다. 특징이라면 둘다 특징이 없다는게 특징.. 그냥 추종자에게나 들려주면 될 것 같아요. 아니면 갈아버리던지.. Game 2014.06.05